(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려는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심에 빠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싶어하지만 히샬리송의 부상으로 인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지난 3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 간의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전에 4골을 뽑아내며 4-1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지난 9월 경기 중 허벅지 부상을 입어 3경기 연속 결장한 후 복귀전을 가졌지만 통증이 재발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 3경기를 빠졌다. 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후반 11분이 되자 손흥민을 교체했다.

앞서 손흥민이 후반 4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브레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