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원조쌈밥집으로 외식업 시작…25개 외식 브랜드 운영 "투명하게 경영…주주들이 좋아할 수 있게 성장 모습 보여주겠다" "좋아하는 일 묵묵히 해…'관광 강국' 토대를 만들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증시 상장으로 4천억원대 주식 자산가가 됐다. 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공모가(3만4천원)를 훌쩍 넘어 4만6천350원에 거래를 시작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 초반 한때 6만4천500원까지 치솟았다. AD 주가는 장중 내내 6만원 안팎에서 등락하다가 공모가보다 51.2% 오른 5만1천400원으로 마감했다.
더본코리아의 시가총액은 7천435억원을 기록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2천850주(60.78%)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백 대표의 보유 주식 가치는 4천519억5천249만원에 이른다. 장중 최고가인 6만4천5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백 대표의 주식 가치는 5천67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