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북한군과 첫 교전 있었다" 주장에 용산 "정찰 등 사건 있는지 모르지만 전투 아냐" "전투 시작 개시 주시 중…모니터링팀 파견 필요" "파병 아닌 공무원 팀 구성해 보내…국방장관 결정"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과 우크라이나 간 본격적인 전투는 아직 개시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 우크라 측에서 우리에게 요청한 전장 모니링팀 파견은 대한민국 국회의 동의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군과 우크라군 간 첫 교전이 있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북한군이 러시아로 파병한 대규모의 인원을 이미 서부 전선으로 이동을 했다고 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러북군과 우크라와의 전투는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규모 인원이 정찰 활동이나 전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