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이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024.11.8/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소방관' 연출자인 곽경택 감독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주연배우 곽도원으로 인해 4년 만에 개봉하게 된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곽경택 감독,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2년 전 이 영화를 개봉할 수도 있으니까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라는 말을 들어서 후반 녹음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