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끝에 연인에 흉기 휘둘러 살해한 혐의 불안장애 주장…심신장애 아닌 것으로 감정 의대생 측 "피해자 살인한 사실 전부 인정"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검찰이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대생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최 씨가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서초 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는 모습. 2024.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 소헌 박현준 기자 = 검찰이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대생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우연성)는 8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 모(25) 씨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최 씨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부착 30년 및 보호관찰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정유정의 사건 동기, 전주 완 사건 등과 유사하다"라며 "앞으로 잃을 게 아니라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