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허벅지 대퇴부 다쳐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축구대표팀 황문기가 지난 9월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9.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11월 A매치에서 중동 원정 2연전을 치르는 홍명보호에 부상 악재가 나왔다. 황문기(강원FC)가 부상으로 빠지고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황문기가 왼쪽 허벅지 대퇴부쪽 부상을 당했다"며 "김문환이 대체 발탁된다"고 알렸다. 황문기는 지난 9월 A매치를 통해 태극마크를 달았고, 10월에 이어 이번 11월 A매치에도 홍명보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11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직접 포지션 대체자인 김문환으로 빈자리를 최소화한다는 결정을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