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꺾고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 진출 22연승을 달성한 김가영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이 여자 프로당구(LPBA) 개인 투어 22연승 행진을 벌이며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가영은 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전에서 김정숙(크라운해태)을 세트 점수 3-0으로 눌렀다. 김가영은 올 시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전부터 한 판도 패하지 않아 이 미래(하이원리조트)가 2020-2021시즌에 세운 LPBA 최다 연승인 22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가영의 준결승 상대는 차유람(휴온스)이다. 김가영과 준결승에서 맞대결할 차유람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차유람은 히다 오리의(일본· SK 렌터카)를 세트 점수 3-1로 꺾고 3개 투어 만에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