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대표 위한 '판사 겁박 무력시위'" 직격 "국회에선 '검사 탄핵', 장외에선 '법원 겁박' 방탄의 철옹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일대에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 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벌이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법원 겁박' 집회"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예고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를 위한 '판사 겁박 무력시위'라고 이를 비판했다. 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 범죄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결 선고를 앞두고 이 대표 총동원령에 따라 오늘 '판사 겁박 무력시위'가 벌어진다"라며 "아닌 척해도 실질은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한 대표는 "역풍 받을까 두려워 마치 따로 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누가 봐도 '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