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론 커지는 코인 시장 비트코인, 트럼프 당선에 '불기둥' 사상 첫 8만弗 돌파 8개월 만에 최고가 경신 트럼프 "전략 자산으로 美 정부가 비트코인 보유" 'ETF 옵션' 출시도 호재 기관 투자자 늘어날 듯 "1년 내 10만弗 간다" 공약 이행 여부는 변수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넘어섰다. 친(親) 암호화폐 성향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뒤 비트코인 매수세에 힘이 실리면서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일각에선 1년 안에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나온다. ‘비트코인 대통령’ 트럼프 당선 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5일 6만 7000달러대까지 하락한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해 10일 한때 8만 9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지난 3월 13일 세운 역대 최고가(7만 3800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