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원격조종 수중로봇으로 선체 주변에서 발견해 수습 이송되는 침몰 금성호 실종자 추정 시신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해군 원격조종 수중로봇(ROV)으로 추가 발견된 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 추정 시신이 11일 0시 30분께 제주항 7부두에서 이송되고 있다. 2024.11.11 [email protected]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10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께 해군 청해진함의 원격조종 수중로봇(ROV)으로 수중 수색하던 중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 주변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시신 인양 작업은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8시 14분까지 진행됐다.
해경은 시신을 11일 새벽 0시 30분께 제주항으로 옮겼다. 해경은 감식반 등을 동원해 시신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해경은 지난 9일 밤 해군 ROV로 수색을 하던 중 금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