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을 들고 웃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이 100만을 넘어섰다. 11일 오전 9시 더 민주 전국 혁신회의가 운영하는 이재명 무죄 탄원 홈페이지에는 이재명 대표 무죄 판결 촉구 탄원 서명 참여자 수가 100만 1만 56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탄원 서명은 지난달 8일부터 시작돼 한 달여 만에 100만여 명을 돌파한 것이다. 앞서 이 대표는 대선 후보던 지난 2021년 12월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선을 긋기 위해 사업 핵심 실무자인 고 김문기 씨를 성남시장 재직 때 몰랐다고 말해 허위 답변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검찰은 2022년 9월 이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재명 무죄 탄원 홈페이지 캡처 이 대표가 이번 재판에서 벌금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