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m 남녀 임종언·김민지, 혼성계주까지 2관왕 -11일 남녀 500m 및 계주 추가 금메달 획득 도전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우리나라가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컵 주니어 1차 대회 2일차 경기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열린 1차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김민지(정화여고)는 2분30초7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한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을 신고했다.

레이스 후반까지 중위 그룹에서 기회를 엿보던 김민지는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선두그룹으로 치고 나가 역전에 성공했다. 함께 결승에 진출한 유수민(천천고)는 2분30초862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김민지와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이어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11명의 선수가 출전한 남자 1500m 결승에서는 임종언(노원고)이 레이스 중반부터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