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협박·명예훼손 등에 법적 대응…"합의나 선처 없어" 가수 아이유 [이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성 기자 = 지난해 가수 아이유를 상대로 표절 의혹을 제기한 이들 가운데에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해 4∼5월경 근거 없이 표절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 중 일부의 신상정보가 특정되었다"라며 "이들 중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자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사건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에 대한 지속적인 괴롭힘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대응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온라인을 중심으로 표절 의혹에 시달린 아이유는 저작권법을 침해했다며 경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고발을 각하했고, 아이유 측은 고발인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