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 2명 등 총 4명…검찰, "증거인멸 우려" 명태균 씨, 검찰 출석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 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창원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 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창원지법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후 명 씨와 김 전 의원, 그리고 2022년 6·1지방 선거 경북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시 의원에 각각 출마한 A, B 씨 등 총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창원지법에 청구했다.
검찰은 증거인멸 등을 이유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곧 정해질 예정이다.
명 씨와 김 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