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 코인의 시바견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합성한 그림. photo 도지 코인 트위터 캡처 도지 코인과 시바이누 같은 이른바 '밈 코인'에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거래 규모가 비트코인을 압도하고 있다. 13일 국내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도지 코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6조 원을 넘어, 전날 코스피 상장 종목 전체 거래대금(12조 3700억 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거래대금이 1조 8936억 원이었음을 고려하면 도지 코인에 대한 투자 열풍이 얼마나 뜨거운지 실감할 수 있다.
도지 코인은 미국 대선 전날 종가 기준 236원에서 최근 장중 최고 620원까지 급등하며 약 3배 상승했지만, ‘동전 주’ 수준으로 대규모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시바이누 역시 24시간 거래대금 1조 5318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거래 규모 3위에 올랐다.
시바이누의 가격은 개당 0.05원 미만이다. 그러나 하루 거래량이 394억 개에 달해 비트코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