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둔 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지 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이 복도에서 자습(자율학습) 하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 14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은 오늘(13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 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사항 등 각종 안내사항을 전달받게 됩니다.
이번 수능은 의대 증원 이후 치러지는 첫 시험입니다. 응시 졸업생 규모가 2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른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없이도 최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수험생은 수능 하루 전날 시행되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가해야 합니다. 예비소집에서는 수험 표를 나눠준 뒤 시험장 위치와 반입 금지 물품, 시험 진행 방식 등 각종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수험생은 수험 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 과목과 시험장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 표와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