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가 'Mr. 플랑크톤'에서 배우 이유미, 우도환과 삼각관계를 그린 소감을 밝혔다.
오정세는 11월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Mr. 플랑크톤'(극본 조용 / 연출 홍종찬) 인터뷰에서 실제로 나이 차가 나는 이유미, 우도환과 삼각관계를 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우도환은 "나이에 대한 건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세상 사람들이 봤을 때 부족한 점, 불편한 점을 서툰 사랑으로 덮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접근했다.
'나이 차가 많이 나네' 하는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없었다.
정서적인 면 쪽으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외형적인 건 크게 한다고 해봤자 안 될 것 같다.
정서적으로 어흥이 어떨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