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News1 MZ세대 직원의 황당한 요구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Z와 한바탕 싸움 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40세 여성 직장인이라고 밝힌 글 작성자 A 씨는 26세 여성 신입 직원 B 씨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하소연했다.
A 씨에 따르면 그의 회사는 출근 시간이 오전 9시, 퇴근 시간은 오후 6시다. 그런데 B 씨는 오전 8시 52분에 출근한 날은 오후 5시 52분, 8시 45분에 출근한 날은 5시 45분에 퇴근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A 씨가 “출퇴근 시간 9시~6시를 준수하라”고 하자, B 씨는 “일찍 도착한 걸 어떻게 하느냐”고 대꾸했다. A 씨는 또 B 씨가 퇴근 30분 전부터는 화장실을 오가며 화장을 하느라 업무를 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점심시간에도 B 씨의 기이한 논리는 계속됐다. A 씨는 “근로계약서에 식대 지급 여부에 대해서는 안 적혀있는데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