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Z세대 홀린 숏폼…트럼프 '틱톡 강제매각' 막는다 "트럼프, 틱톡 금지 중단 시도할 것" 선거 기간 '틱톡 살리기' 공약 강조 강제매각 기한 연장·법 폐지 거론 美 18~24세 다운로드 2위 앱 '틱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테크크런치 홈페이지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틱톡 금지·매각 조치를 중단하도록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트럼프 당선인의 보좌관 3명은 미국에서 틱톡이 금지되지 않도록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의회는 지난 4월 틱톡강제매각법을 통과시켰다. 틱톡을 통해 중국 정부가 자국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미국인들이 피드에서 접하는 영상을 조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틱톡은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법안은 의회 문턱을 넘었다. 이에 따라 틱톡은 내년 1월19일까지 중국에 본사를 두지 않는 새로운 소유주를 찾아야 한다.

새 소유주를 기한 안에 찾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