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합뉴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정조준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선다.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선수들은 2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6점을 따내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립 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을 치른다.
앞선 4경기에서 3승 1무(승점 10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2위 요르단과의 격차 벌리기에 도전한다. 3차 예선 각 조 1위와 2위는 월드컵 본선 직행한다.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국이 이번 중동 원전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에 자리한 한국은 135위의 쿠웨이트와 역대 전적에서 12승 4무 8패로 앞서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