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5일 소폭 내려 사흘째 2,410대에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1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00포인트(0.08%) 내린 2,416.8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장중 2390.56을 기록했다가 오후 들어 장중 2433.18까지 올랐으나 결국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0억원, 14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20억원 순매수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5만원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전날(4만9900원)보다 7.21% 오른 5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3.01%), 한미반도체(0.74%), 테크윙(8.22%) 등 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6포인트(0.57%) 오른 685.42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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