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홍대부고 박정웅.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2024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박정웅(18·홍대부고)을 지명했다.

정관장은 15일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홍대부고 가드·포워드 박정웅을 선택했다. 드래프트 순위 추첨은 지난달 30일 진행됐다.

순위 추첨은 1~4순위를 추첨하는 1차 추첨과 5~8순위를 추첨하는 2차 추첨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확률을 다르게 배정했다. 그 결과, 지난 2015년 문성곤 선발 이후 9년 만에 1순위가 된 정관장은 이번 드래프트 대어로 평가받았던 '고졸 듀오' 중 한 명인 박정웅을 품었다. 192.7의 신장을 앞세워 탁월한 운동 능력이 강점인 박정웅은 패스, 수비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