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5당, 오후 5시 30분부터 광화문서 시민 행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경숙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세종 대로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 본부와 민주노총이 주최한 2024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1차 퇴진 총궐기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2024.1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태성 기자 = 서울 도심에서 야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유죄 선고로 집회가 자칫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경찰 및 정치권에 따르면 1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사직로·남대문로 일대에서 야(野) 5당 등 참석자 수만 명이 예상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오후 4시 30분 광화문 북측광장 앞 도로에서 진행되는 사전집회를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는 광화문에서 조계사, 종각역, 을지로 입구로 이동하는 행진이 진행된다.

이에 남대문로와 서울역방향 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