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16일 오전 유튜버 제이크 폴과 대결 계체량서 타이슨이 폴의 뺨 때리는 등 신경전 팽팽 [어빙=AP/뉴시스] '핵펀치' 마이크 타이슨(58,왼쪽)과 2천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8)이 13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어빙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눈싸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5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경기한다. 2024.11.14.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핵주먹'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프로복서 마이크 타이슨(58)이 19년 만에 링에 오른다. 상대는 2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27)이다.

타이슨은 아직까지도 하나의 상징으로 남아 있는 전설적인 복서다. 엄청난 운동능력과 강력한 펀치력으로 수많은 KO승과 명경기를 연출하며 1980년대 복싱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전성기를 한참 지나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다. 마지막 프로경기는 19년 전인 2005년 6월이었다. 2020년 로이 존스 주니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