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리는 민주당 3차 장외집회 비판… "무력시위 하다니 안타깝다" ↑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것은 최악의 양형가중 사유"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16일) 한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달 25일 위증교사 판결이 있다"며 "이 대표 측에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최악의 양형 사유가 계속 쌓여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많은 국민들께서도 이 대표 위증교사는 '유죄'가 날 거라고들 예상하실 것"이라며 "남은 건 형량일텐데, 위증한 김모씨보다 무거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로 한 대표는 "김모씨는 이 대표가 없었다면 위증을 안했을 것"이라며 "위증의 수혜자는 김모씨가 아니라 이 대표"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열리는 민주당 3차 장외 집회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