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일 서울 민속극장 풍류서 원로·신진 배우 합동 공연 “외면당한 여성 국극, 새롭게 조명해야 무형 유산 등재 재신청할 것... 힘 모아달라” (왼쪽부터) 최유미, 남덕 재봉, 이 옹천, 이미자 배우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여성 국극 특별공연 ‘한국 최초 여성 오페라, 전설(傳說)이 된 그녀들’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유산 진흥원 제공 “영원히 여성 국극 사랑하리라....” 화려한 의상에 번뜩이는 눈빛, 우렁차게 노래하며 그들이 등장했다.
‘여성 국극 원로’ 이옥선(78), 이미자(79), 남덕 재봉(79) 배우다.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시원스러운 발성, 묵직한 성음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 왕년의 스타들이 오는 12월 다시 한 무대에 선다. 국가유산 진흥원이 오는 12월 3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 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여는 여성 국극 특별공연 ‘한국 최초 여성 오페라, 전설(傳說)이 된 그녀들’에서다.
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