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합격자 발표일까지 시간 끌겠단 의도" "가처분과 별개로 신속한 본안 진행 요청할 것" 앞서 연세대 자연계열 수시 논술 문제 유출 논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연세대 재시험 소송' 후원자 중 한 명인 정 모 씨가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4.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연 우 기자 = 연세대학교가 2025년도 자연계열 수시 논술시험의 효력을 본안 소송 판결 선고까지 중지하라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과 관련, 수험생들이 "시간 끌기 작전"이라고 반발했다. 수험생 측 집단소송을 대리하는 김정선 변호사(일원 법률사무소)는 17일 입장문을 내어 "연세대는 논술시험 후속 절차 진행 중지에 대한 이의 신청을 하며 만약 가처분 인가 결정이 다시 내려지면 항고를 제기해 내달 13일까지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합격자 발표일까지 아무런 조치 없이 시간을 계속 끌겠다는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