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투수 가요 효종이 지난해 KBO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가요 효종은 2024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로 자유계약 이적한 투수 장현식의 보상 선수로 KIA 타이거즈의 선택을 받았다.

엑스포츠 뉴스 DB (엑스포츠 뉴스 최원영 기자) 투수진을 보강했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LG 트윈스로 자유계약(FA) 이적한 투수 장현식(29)의 보상 선수로 투수 가요 효종(22)을 지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우완투수 가요 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2021년 LG의 1차 지명을 거머쥐었다. 이듬해인 2022년 데뷔해 올해까지 통산 3시즌 동안 1군서 9경기 28이닝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5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 3실점을 빚은 게 전부다. 우완투수 가요 효종이 지난해 KBO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가요 효종은 2024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로 자유계약 이적한 투수 장현식의 보상 선수로 K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