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측, '신속 해결' 위해 즉시항고 선택…서울고법 옮겨 2라운드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 시험 마친 수험생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지난달 12일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4.10.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본인 최윤선 기자 = 연세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이 기각되자 불복해 즉시항고했다. 이에 따라 큰 논란을 가져온 이번 논술 효력정지 사건은 서울고법 2심에서 다시 다뤄진다.
수능 후 대입 일정이 본격 전개되는 가운데 법원의 최종 결론이 언제 어떻게 내려질지 주목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연세대는 이날 서울 서부지법 민사합의 21부(전보성 부장판사)가 가처분 이의 신청을 기각 결정한 데 대해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는 논술시험 효력을 정지한 법원의 가처분을 유지하는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2심에서 그 정당성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