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인연 살리고 3세 경영승계 위한 기틀 다지려는 듯 세 아들 경영 일선에 있는 계열사 현장 올 들어 6회 방문 한화 에너지의 한화 지분 확대하며 지분 조정도 착착 [아이뉴스 24 이한 얼 기자] 지난 2018년 이후 공식 석상에서 잘 보이지 않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 들어 현장 경영에 부쩍 나서자 재계에서는 경영 승계를 위해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3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화는 3세 경영 승계를 위한 지분 조정도 착착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재계 한 관계자는 "트럼프 당선인과 김 회장의 인연이 부각되고 있고 방산과 우주 관련 기업들이 수혜주로 부상해 최근 행보가 확대된 측면도 있지만 동시에 3세 경영의 토대를 닦아주려는 메시지도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사진=한화] 지난 6일 고려아연은 보유하고 있던 한화 지분 7.25%(543 만 6380주)를 1520억 원의 가격으로 한화 에너지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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