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내면 새벽에도 무제한 투약…신원 확인 없이 익명 환자 받고 6시간 투약 후 운전도 중앙지검, 식약처와 공조수사…260명 신원 도용해 식약처 허위 보고·폭력조직원도 가담 프로포폴 등 불법 투약 전문 의료기관 압수품 (서울=연합뉴스) 서대 연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 지방검찰청(중앙지검)에서 열린 프로포폴 등 불법 투약 전문 의료기관 적발 브리핑에 의약품, 의료폐기물 등 압수품들이 놓여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 수사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조해 프로포폴 불법 유통을 집중 수사한 결과 A 의원 관계자 8명, 프로포폴 중독자 24명 등 총 32명을 입건해 전직 의사 서 모(64) 씨 등 7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4.11.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김다혜 기자 = 돈만 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제한 액수만큼 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무제한 투약해 주는 방식으로 7개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