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뇨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 내년 출시" 2030년 전기차 200만 대 판매 목표 현대자동차가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트슈타인 하우스에서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을 확장할 대형 SUV 모델이다. 아이오닉 9은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해 2, 3열의 공간성을 확보해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다.

아이오닉 9은 고객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공간을 누리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Built to belong(빌 투 빌롱; 공간, 그 이상의 공감)’의 가치를 지향한다. Built to belong은 초연결 사회 속 단절감을 느끼는 고객들이 공동체에 머무르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넉넉하고 유연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아이오닉 시리즈는 아이오닉 5, 6, 5 N 모델을 통해 3년 연속 ‘월드카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