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과 정철원의 재회 주목 두산 마무리 정철원 역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 초 교체 투입된 두산 투수 정철원이 역투하고 있다. 2024.4.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불펜 투수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를 롯데 자이언츠를 내주고 외야수 김민석, 추자현, 투수 초우인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산과 롯데는 22일 트레이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팀을 옮기는 5명 중 1군에서 가장 익숙한 선수는 오른손 투수 정철원이다. 2018년 두산에 입단한 정철원은 포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돌아온 뒤인 2022년에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며 4승 3패 3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올려 신인왕에 올랐다. 하지만, 올해에는 2승 1패, 6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