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 각 징역 1년 선고…대법, 파기환송 파기환송심 무죄 선고…"통상적 방어권" 살인 방조 혐의 지인 징역 10년 확정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 은해(왼쪽)·조현수 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추가로 재판에 넘겨진 '계곡 살인사건'의 이 은해(33)와 조현수(33)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31일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는 해와 조현수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는 해와 조현수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경기도 가평군 용소 계곡에서 남편 윤 모(사망 당시 39세) 씨를 물에 빠지게 해 살해한 혐의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확정했다.

검찰은 이와 별개로 이는 해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