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미래, 결국 본인 의지에 달렸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담한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새로운 이적설이 떴다. 영입팀은 놀랍게도 갈라타사라이다.

갈라타사라이는 '축구변방' 튀르키예에 위치한 구단이나 여러 차례 네임드 영입을 성공시켜 충격을 안겼다. 올해 여름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 출신 빅터 오시멘을 데려왔다.

더 나아가 손흥민까지 노린다. 갈라타사라이는 올 시즌 윌프리드 자하(올림피크 리옹), 케렘 아크튀르콜루(벤피카) 등 주전급 선수들과 이별했다.

여기에 또 다른 '핵심' 하킴 지에흐도 미국프로축구(MLS) 이적설이 돌고 있어 전력 약화 위기에 몰렸다. 손흥민을 영입해 공백을 메운다는 것이다.

매체는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손흥민이 이를 강하게 만들어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