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유명 유튜버의 악행을 재조명한다. 지난 13일 새벽, 은영(가명) 씨는 그날의 기억을 잊을 수 없었다.
묵고 있던 모텔에서 달려 나온 은영 씨는 얼굴에 상처가 난 채 모텔 직원에게 다급히 신고를 요청했다. 병원 검사 결과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은영 씨.
그날 새벽, 대체 누가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것일까? 밝혀진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은영 씨에게 상해를 입히고 도망간 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은영 씨의 남편, 박 씨. 그는 구독자 수가 20만 명이 넘는 유명 BJ였다.
'궁금한 이야기Y' 보도 사진 [사진=SBS] 10여 년 전, 한 스트리밍 플랫폼 BJ로 활동을 시작해 여행 유튜버로 인기를 얻었던 박 씨는 같은 BJ들 사이에서도 유명 인사로 통했다는데,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플랫폼을 옮기면서 자극적인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는 박 씨.
그를 오랜 시간 지켜봤던 팬들은 언젠가부터 그의 방송에는 기이하고 도발적인 악행이 끊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