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말에 부모는 "그 말에 따라주지 않으면 말도 안 되는 불이익을 주셨다고 한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벌이 아니고 이건 애들 고문이다.
A양은 아직도 미성년자인 거 아시죠?"라고 물었다.
"오해다. 그런 일이 없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던 대표는 멤버들의 부모가 직접 사무실에 가서 추궁하니 그때 갑자기 "죄송하다.
제가 잘못했다"라고 태도를 바꿔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표 자리에서 책임지고 물러나고 앞으로 멤버들과 개인적으로 안 만나겠다"라고 약속했다.
팀 해체에 대해서는 "주주가 있어서 해체가 어렵다. 그룹 앞으로 잘 끌어 나갈테니 믿어달라"라고 호소했다.
소속사 측은 A양에 대해 "민법상 미성년자는 19세이지만 아동청소년법상 미성년자는 18세로 차이가 있다. 청소년보호법 아동복지법상 보호연령으로는 미성년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대표는 면담 3일 후 공연 현장에서 멤버들을 지켜봤고, 이에 부모들이 "약속에 위배된 거 아니냐"라고 하니 "나가겠다"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