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반관세 주장 적극 옹호 3-3-3 정책 등 경제 정책 집중 자문 [노스캐롤라이나=AP/뉴시스] 억만장자이자 헤지펀드 키스퀘어 창업자 스콧 베센트(오른쪽)가 지난 14일(현지시각)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옆에서 경제에 대해 연설하고 있는 모습. 트럼프가 그를 재무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2024.11.23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시각) 헤지펀드 매니저 스콧 베센트를 재무장관 후보로 지명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베센트는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와 참모들에게 핵심 경제 자문을 해왔다. 그는 트럼프가 일반 관세를 도입하면 무역 전쟁이 벌어지고 미국 소비자 물가를 올리게 될 것이라는 월가의 우려에 맞서 트럼프를 옹호했다.
베센트가 상원의 인준을 받으면 트럼프 공약을 정책으로 구현하는 일을 하게 되며 트럼프 당선인이 팁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고 모든 수입품에 관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