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 선발투수 카일 하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4.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올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에이스로 활약한 카일 하트가 2024 KBO 수비상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 정수빈(두산 베어스), 홈 창기(LG 트윈스)가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KBO 수비 상의 투수, 외야수 부문 수상자를 먼저 발표했다. 하트는 투표인단 점수 71.94점과 번트 타구 처리, 견제 등 투수 수비 기록 점수에서 20.41점을 받아 투수 부문 1위에 올랐다. 89.41점을 받은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위, 87.76점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3위에 올랐다.
좌익수 부문에서는 에레디아가 투표 점수 75점,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