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첫 방송부터 쉴 새 없이 광대가 들썩거리는 인생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방송 캡처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첫 방송부터 쉴 새 없이 광대가 들썩거리는 인생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극본 임예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블리츠웨이프로덕션) 1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5.2%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첫 방송은 철천지원수 같은 첫사랑에서 독목고 이사장과 체육교사로 다시 만난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의 18년 애증사가 달콤하고 매콤하게 그려졌다.

특히 3대를 잇는 질긴 악연사가 흥미를 유발했다. 과거 석경태(이병준 분)의 어머니이자 윤재호(김갑수 분)의 첫사랑을 둘러싼 결투에서 시작된 갈등으로, 석지원과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