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서 10∼15% '빅 반응자', 본격 사용되니 20% 수준 상승 '위 소비 드디어 입고' (서울=연합뉴스) 서대 연 기자 = 2024년 10월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약국에 비만치료제 위고 키 입고 안내문이 붙어있다. 위고 비는 혈당 조절에 중요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식욕 억제를 돕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다.

식약처는 이 고비가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2024.10.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비만치료제 '위 소비', '오젬픽'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나 이런 약물이 5명 중 1명에게는 체중 감량 효과가 없다고 23일(현지시간) AP 통신이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전했다.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계열의 약물들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약물들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