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의 최초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3건의 영상을 올렸다. (출처=텔레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영국에서 제공한 스톰섀도 순항미사일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공격하면서 북한군 500명이 몰사했다고 RBC 우크라이나가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군사 분석 전문인 글로벌 디펜스 코퍼레이션과 텔레그램 채널 도스예 슈피오나를 인용해 우크라이군이 발사한 스톰섀도 미사일이 쿠르스크 영내 북한군 주둔시설에 떨어져 이처럼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스톰섀도 미사일이 타격한 북한군 주둔지는 쿠르스크주 마리이노에 위치한 러시아 대통령실 산하 요양시설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우크라이나군의 스톰섀도 공격으로 러시아군도 18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했다고 한다. 사망자 중에는 러시아 남부과 동부 군관구에서 차출한 장교들이 다수 포함됐다고 매체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