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휴식기 끝나자마자 선발 출전…63분간 맹활약해 대승 견인 시즌 4개째 포함 EPL 서 도움 66개 쌓은 손흥민, 토트넘 역대 1위 보인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시즌 '4호 도움'을 작성하는 맹활약으로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에 공식전 첫 5연패의 굴욕을 안겼다. 토트넘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4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시티를 4-0으로 대파했다. 11월 A매치(국가대표팀) 기간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고 토트넘으로 돌아간 주장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도움 1개를 추가했다.

전반 13분에 나온 제임스 매디슨의 선제골로 앞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날카로운 패스 덕에 7분 만에 추가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전방 압박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