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존재를 인정한 배우 정우성이 비연예인과 연애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우성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연예매체는 정우성이 오랜 시간 교제한 연인이 있었다고 25일 보도했다. 정우성의 연인은 비연예인으로 정우성이 나이가 있는 만큼 가벼운 만남은 아니었으며 이정재·임세령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할 정도로 공식적인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연인은 정우성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과 친자의 엄마인 문가비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정우성 소속사는 이날 동아닷컴에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문가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아이와 아버지와 결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