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1%↑·S&P 0.3%↑ 최고치 마감…미국채 10년 물 4.2%대로 반락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임박 소식에 국제 유가·금값은 동반 하락 뉴욕증권거래소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차기 미국 재무 장관 후보자로 월가 출신인 스콧 베센트가 낙점되면서 25일(현지시간) 미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화답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와 국제 금값은 크게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0.06포인트(0.99%) 오른 44,736.57에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03포인트(0.30%) 오른 5,987.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18포인트(0.27%) 오른 19,054.8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소형주 중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