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러 '고기 분쇄기' 전술에 쓰일 것…북러 군사협력은 한반도 위협" "푸틴과 협정 불가능…韓, 범정부 조직 꾸려 우크라와 긴밀한 소통하길" 인터뷰하는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키이우=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이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2024.11.24. (키이우=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러시아군에 배속된 북한군이 도네츠크 등 격전 중인 우크라이나의 주요 전선에도 곧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가 시작되더라도 러시아와의 평화 협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하며 한반도 안보까지 위협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긴밀한 소통 채널을 가동해주길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 "북한군, 우크라 동부 전선 등지서 희생양 될 것…구체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