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美 무역적자국 3위…중국산 美 우회수출 기지로 지목 트럼프 2기 對 베트남 무역규제 강화 전망 '베트남 진출' 韓 기업, 中 부품 배제 원산지 관리 부담 '베트남 진출 기업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진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4.11.25 [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 첫날 중국과 멕시코,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발(發) 통상 불확실성이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무역업계 안팎에서는 지난해 기준 미국의 무역적자국 순위 1·2위에 오른 중국과 멕시코에 이어 베트남에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 장벽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무역적자국 3위로 집계된 베트남이 미중 갈등 이후 중국의 대(對) 미국 수출 우회 기지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