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선도지구 발표] 분당 3곳, 일산 3곳, 평촌 3곳, 중동 2곳, 산본 2곳 분당·일산 연립 2곳 1400호는 별도 정비물량 선정 학교·분담금 문제 등 적극적 행정·금융 지원 추진 이주·교통 대책 등은 다음달 발표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정부가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선도지구’ 13개 구역을 선정해 총 3만6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는 27일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 총 13개 구역 3만6000호 규모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선도지구는 지난 5월 선정계획 발표 후 6월 공모 지침 공고와 9월 지자체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분당 성남시는 샛별마을 동성(2843호)과 양지마을 금호(4392호), 시범단지 우성(3713호) 등 3개 구역에 1만948호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일산 백송마을 1단지(2732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