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단일대오' 표단속…친한도 친윤도 특검 반대에는 한목소리 현안 브리핑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당내 현안과 관련한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채원 김정진 기자 =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재표결이 약 2주 뒤로 미뤄지면서 국민의힘이 여당 의원의 이탈 가능성을 바짝 경계하는 모습이다. 최근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불거진 내홍이 재표결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 가결 여론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최근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 가족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성격의 글을 올렸다는 의혹으로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가 충돌했다. 이에 친윤계와 친한계 간 갈등이 특검법 부결을 위한 당내 단일대오에 균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핵심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