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을 쉽게 보내주지 않을 거란 주장이 나왔다. 손흥민을 사기 위해 달려드는 구단에도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는 얘기다.

최근 손흥민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팀은 튀르키예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다. 당장 올 겨울 이적료를 주고 데려갈 수도 있고, 여의치 않다면 내년 여름 손흥민이 자유계약을 풀리는 것 기다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도 있다는 자세다.

튀르키예 매체 '콘트라 스포츠'가 지난 19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는 세계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할 이적 작업에 나섰다"며 "토트넘 핵심 손흥민을 노린다.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1월에 적절한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실패하면 내년 여름 다시 그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며 이적료는 없다"고 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부채 문제가 불거지진 했지만 축구 열기 만큼은 유럽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튀르키예의 최고 명문이다.

지난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 빅터 오시...